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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황선홍 연변FC 감독이 “구단과 여러가지로 이야기하고 있다”며 자신의 상황을 짧게 설명했다.
중국 언론은 25일 연변이 세금 체납 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해체할 가능성을 거론했다. 연변은 400억원 가량의 세금을 체납, 지난달부터 중국 2부리그 참가팀에서 빠질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한 동안 잠잠해졌다가 다시 불거졌다.
황 감독은 26일 취재진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일이라 당황스럽다. 지금 구단과 여러 가지 이야기 중”이라며 “조만간 연변 구단을 방문해서 정리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황 감독과 연변 구단은 당초 27일 울산시민축구단과 울산 전훈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28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연변에 갈 계획이었다. 내달 3일 출정식을 할 예정이었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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