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의 근황이 공개됐다.


강성훈 동생은 지난 22일 SNS를 통해 "오빠랑 함께 행복한 하루였어용 메시지 보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강성훈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40살로 지난 22일이 생일이었던 강성훈은 젝스키스 멤버들이 아닌 친 여동생과 생일을 보낸 것.



한편, 강성훈은 팬클럽 운영자와 함께 기부금 횡령 의혹 등 갖가지 구설수에 올라 젝스키스를 탈퇴 후 지난달 1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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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성훈 동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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