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파격적인 반라 누드를 선보였다.


채은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보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상의를 탈의하고 레깅스만 입은 채 거울에 비친 모습을 카메라로 담았다. 운동으로 다진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상의를 입지 않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반라 노출을 시도하면서 몸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한편 채은정은 지난 1999년 그룹 클레오로 데뷔, 배우, 가수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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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은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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