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뉴욕에서 각선미를 과시했다.


21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임스퀘어(timessquar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거리를 거닐고 있다. 작은 얼굴에 완벽한 9등신 몸매는 리사가 인형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짧은 검은색 치마를 입고 있는 덕에 그의 길고 가느다란 다리가 두드러진다. 한 줌에 잡힐 것 같은 얇은 허리도 눈길을 끈다.


한편,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최근 미국의 토크쇼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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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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