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천안제일고와 서울 오산고가 제55회 춘계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달성하면서 32강에 안착했다.
천안제일고는 17일 합천 군민체육공원 인조3구장에서 열린 대회 다섯째날 조별리그 4조 3차전에서 강원 주천고를 2-1로 꺾었다. 천안제일고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5분 터진 신명철이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면서 승리를 손에 넣었다. 3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한 천안제일고와 조별리그 2승1패로 2위를 차지한 주천고는 나란히 32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유일한 K리그 유스팀인 서울 오산고도 조별리그 3연승으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서울 오산고는 같은날 열린 여의도고와의 9조 3차전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오산고는 경기 종료직전 김상민의 결승골로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같은 조에서는 오상고가 삼일공고를 3-0으로 완파하고 조별리그 2승1패로 32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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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춘계고교연맹전 전적(17일)통진 1-0 청구, 대구공 5-0 포천FC, 유성생명과학 1-1 FC예산, 신라 3-0 대신FC, 천안제일 2-1 주천, 상지대관령 1-0 용호, 창녕 3-1 숭실, 중대부 4-0 숭의, SOL축구센터 2-2 경기 오산, 제주제일 1-0 기장, 신평 2-2 인천남, 재현 2-0 춘천, 인창 4-1 배재, 동대부 1-0 중랑FC, 서울 오산 1-0 여의도, 오상 3-0 삼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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