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MBC 기상캐스터 최아리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최아리는 2주간 교육을 받은 뒤 지난 9월 초 방송에 바로 투입됐다.


제주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최아리는 능숙한 솜씨로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다.


'날씨 요정'이라고도 불리는 최아리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채널 '오늘 비와?'를 동료 기상 캐스터들과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등 자신만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주목받는 최아리의 매력을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사진을 통해 살펴보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최아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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