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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나와 이봄이(오른쪽)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원챔피언십 링걸 김지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단짝 이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올해 유행할 수영복을 소개했다. 김지나는 기능성을 강조한 비키니를, 이봄이는 고급스런 섹시미를 강조한 모노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뽐냈다.

지난해 원챔피언십의 링걸로 발탁된 두 사람은 지난달에는 필리핀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달에 김지나와 이봄이는 각각 태국과 싱가포르에 벌어지는 원챔피언십 ‘Clash of Legend’와 ‘Call to Greatness’를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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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나와 이봄이(오른쪽)

뛰어난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한국 최고의 레이싱 대회인 CJ 슈퍼레이스와 넥센 스피드 레이싱 대회의 모델로 나서며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쇼핑몰을 운영하며 패션 등 여러 분야에서 다채로운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김지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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