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가수 청하가 복통 증세로 입원했다.


8일 청하 소속사 측은 "청하가 복통 증세로 입원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면서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청하는 전날부터 복통을 호소해, 이날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입원했다. 이에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스케줄이 조절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하는 지난달 신곡 '벌써 12시'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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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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