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모델 이연화가 역대급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이연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톱을 입고 복근을 드러내는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강아지와 한강에서 산책을 하는 사진에서는 모델다운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하기도 했다. 톱과 레깅스로 뽐낸 그의 탄탄한 각선미가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 복장으로 한강에?" "한강이 할리우드처럼 보이네" "탄탄한 복근 부럽습니다" "이런게 진짜 머슬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화는 '2017 모델 월드 유니버스 파이널리스트'에 올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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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연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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