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그룹 라니아 출신 유민이 탑독 P군과 별거 사실을 밝혔다.
유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끝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라는 내용의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아이를 드디어 품에 안았다. 지난 결혼 생활 동안 부부간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지난주에 결국 합의 하에 이혼하기로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아이의 소식 또한 서로 마음의 준비가 되기 전까진 밝히진 않도록 약속을 했다"면서 "아이에게 혹여나 상처 되는 말들이 생길까 염려가 있어 조심하던 단계에서 별거 중인 상태인 현재 신랑이 일방적으로 아이를 공개하였고 이번 일 또한 지인을 통해 공개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할 말은 많고 그동안에 일들을 하나하나 밝히려고 합니다. 즉 현재 별거 상태며 아이 또한 제가 키우고 있는 상태이니 사실과 다른 언론이 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 이하 유민 입장 전문.
오랜 시간 끝에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7일에 저는 제 아이를 드디어 품에 안았습니다. 지난 결혼 생활 동안 부부간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지난주에 결국 합의 하에 이혼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고 생각이 바뀌었다며 다시 살아보자 길래 생각할 시간을 달라 했고 깊은 고민 끝에 정리를 얘기했습니다.
아이의 소식 또한 서로 마음의 준비가 되기 전까진 밝히진 않도록 약속을 했고, 아이에게 혹여나 상처 되는 말들이 생길까 염려가 있어 조심하던 단계에 별거 중인 상태인 현재 신랑이 일방적으로 아이를 공개하였고, 이번 일 또한 지인을 통해 공개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할 말은 많고 그동안에 일들을 하나하나 밝히려고 합니다. 즉 현재 별거 상태며 아이 또한 제가 키우고 있는 상태이니 사실과 다른 언론이 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진ㅣ유민 SNS,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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