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 주원 "블랙핑크를 보며 힘 얻어…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
    • 입력2019-02-05 10:17
    • 수정2019-02-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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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배우 주원이 늠름한 모습으로 전역했다.


주원은 5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의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전역을 신고한 주원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군 생활을 했다. 새로운 경험을 한 보람된 시간이었다. 너무나 다들 가족처럼 챙겨주셨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전역 소감을 전했다.


주원은 전역 후 행보에 관해 "근 북무하는 동안 팬들이 편지를 만힝 보내주셨다. 팬들을 너무 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좋은 드라마가 하고 싶었다"라며 "아직 작품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주원은 군 복무 중 힘이 된 걸그룹으로 블랙핑크를 꼽았다. 주원은 "부대에서 TV를 보다보니 전역하는 연예인들에게 주어지는 질문이더라. 그래서 생각을 해봤다. 굉장히 많았다. 부대에서 많은 장병들이 걸그룹뿐 아니라 TV를 보며 많은 힘을 얻었다. 그 중 블랙핑크가 가장 좋았다"며 "다른 걸그룹도 많은 힘이 됐다. 걸그룹 분들이 더욱 힘을 내서 활동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주원은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연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 감사하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지난 2017년 5월 16일 입대했던 주원은 기초 군사 훈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백골부대 조교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한편 주원은 지난 2006년 뮤지컬 '알티보이즈'로 데뷔해 2010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각시탈' '용팔이'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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