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는 배우 홍수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홍수아는 최근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일상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여유로운 휴가를 마음껏 즐기고 있다. 붉은색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달 31일 종영한 KBS2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강세나 역으로 열연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홍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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