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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작곡가 겸 배드보스컴퍼니 조재윤 대표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공로상을 수상했다.

배드보스컴퍼니 조재윤(BADBOSS) 대표는 연제협이 지난 22일 오후 4시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실시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시상식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시상식’에는 정기총회에서는 SM 엔터테인먼트 한세민 대표, RBW 김진우 대표,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 회장 등 다수의 국내 유명 제작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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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보스컴퍼니 조 대표는 ‘쉬즈곤’으로 유명한 미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스틸하트의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와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가수 폴포츠를 계약해 매니지먼트 하여 한국과 아시아에 론칭, 한국에 글로벌 아티스트 시장을 열어 주목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문화체육광광부장관 표창,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공로상,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특별공로패, 감사패, 공로패 시상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연제협의 제27차 정기총회는 한국연예제작자 대상 시상식, 총회가 결합 하여 다양한 경품과 볼거리로 만족도 높은 성과를 보이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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