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일본 AKB48 멤버 후지 시노다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후지 시노다는 23일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후지 시노다는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그는 네이비 컬러의 보디슈트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하의 노출을 선보였다. 몸에 달라붙는 밀착 보디슈트로 몸매라인을 드러내면서 탄력 넘치는 각선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캡 모자를 쓰고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와이인가요?", "같이 여행 가고 싶어요", "몸매도 완벽", "빠져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후지 시노다는 올해 나이 30세로 AKB48에 2016년 합류해 멤버로 활동 중이다. 청순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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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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