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태국의 천사'로 불리는 소녀가 주목받는다.


아일랜드인 아버지와 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제시 바드(19)는 동양적이면서도 이국적인 외모로 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인형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제시 바드는 새하얀 피부로 천사 같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제시 바드는 매력을 인정받아 최근 비키니 모델 등 다양한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편 제시 바드는 당당하게 코 성형 사실을 밝히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제시 바드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