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전신 망사 의상을 선보였다.


18일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뽐냈다.


사진 속 힐튼은 망사로 이뤄진 의상으로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파격적인 블랙 립도 시선을 끌었다.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한편, 힐튼은 최근 크리스 질카와 열애 2년 만에 파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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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패리스 힐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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