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를 사이에 두고 [포토]

우리카드 나경복과 KB손해보험 황택의가 1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서로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2019. 1. 17 장충|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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