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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배우 주진모(45)가 일반인 여성과의 교제를 한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12일 전화 통화에서 “(상대 여성과) 알고 지내다가 최근에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이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주진모가 10살 연하의 여의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주진모의 열애 상대는, 서울대 의대 출신의 가정의학과 전문의라고도 덧붙였다.
주진모는 다음달 방영을 앞둔 SBS TV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한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화이브라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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