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요가복으로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명상. 요가 레슨이 끝난 후에는 꼭 명상이 하고 싶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명상에 잠겨있다. 앉아있는 모습에서도 군살 없이 날씬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지난해 미국 하와이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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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야노 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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