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기대되는 골퍼 LPGA투어 최연소 풀시드 '전영인'프로와 함께하는 손목보호대 ‘피코밴드’
    • 입력2019-01-04 16:33
    • 수정2019-01-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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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골프천재라 불리는 전영인은 5세 때 골프 클럽을 처음 잡고 초등학교 2학년 때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골프계 최고 꿈나무’로 주목 받았으며 12세였던 2012년 8월엔 1200여명이 참가한 주니어월드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 주관 대회 통산 5승이라는 기록을 가졌으며 LPGA는 지난해 7월 전영인이 신청한 ‘나이 제한 규제 적용 유예’를 받아들여 세번째로 입성하게 되었다. 렉시 톰슨(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이후 처음인 셈이다.

전영인은 프로로 전향한 올해, 그는 LPGA 시메트라 투어(2부)에서 뛰었고 Q시리즈를 통해 내년 LPGA에 데뷔한다.

전영인에겐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는 골프선생님도, 어머니도 아니다. 아버지 전욱휴씨다. 유명 골프교습가인 아버지 덕에 자연스럽게 골프를 배웠으며 골퍼로서 갖춰야 할 능력을 중점적으로 지도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내년 LPGA투어에서 전욱휴씨가 캐디백을 멘다. 전영인프로에게 아버지란 “친구이자 내가 모든 걸 의지하는 존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영인프로와 후원 계약을 체결한 ‘피코코리아’에서 개발한 손목보호대 피코밴드는 손목통증으로 고생하던 정형외과 전문의가 본인의 아픈 손목을 위해 6년 전부터 만들어 착용하던 것을 2년 6개월이라는 오랜 기간 연구 끝에 개발한 특허제품이다.

피코밴드 원천기술자 이상진 원장은 손목뼈만 잘 고정되면 손목 질환의 80%는 호전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마치 집을 지을 때 기둥이 튼튼하게 잘 서면 집이 잘 무너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고 손목뼈가 잘 고정되면 나머지 힘줄이나 신경 등은 자기 위치에서 본연의 역할을 다한다. 그래서 손목뼈를 튼튼하게 잡아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고 전했다.

피코밴드는 손목의 기둥인 요골과 척골만 강력하고 세밀하게 압박하는 인체공학적 구조로 부종과 손저림 거북함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신경과 혈관, 힘줄은 누르지 않고 골격만 안정시키는 국내 및 세계 특허기술을 가진 제품으로 국내외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극찬을 받으며 탄생한 제품이며 손목 통증은 물론 팔꿈치 통증까지 줄여준다. 곧 관련논문(SCI)과 의료기기 등록도 2월 중으로 등록 예정이다.

이상진원장은 “전영인 프로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LPGA life를 즐기기 바란다.”고 하였고, 피코코리아 이대희 대표는 “전영인프로가 더욱더 멋진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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