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클라라가 밝힌 #남편#신혼집#연예활동(인터뷰)
    • 입력2019-01-03 15:12
    • 수정2019-01-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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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연예활동 더 열심히 할거에요. 결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만능 엔터테이너’ 클라라가 3일 결혼을 발표했다.

클라라는 오는 6일 미국에서 1년간 교제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 결혼 후에도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올 예정이다. 또 결혼식을 위해 4일 출국하며, 15일 열리는 ‘하이원 서울가요 대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하루 전에 귀국한다. 또한 이날은 클라라의 생일로 두 사람은 시상식을 마친 뒤 결혼 후 첫 생일을 보낸다.

클라라는 3일 스포츠서울과의 전화통화에서 “결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결혼 날짜를)언제 공개할지 사실 고민스러웠다”면서 “그래도 결혼식을 올린 후 하는 것 보다 미리 알려드리는게 도리라 생각했다”고 차분하게 말을 했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참 좋은 사람이다. 힘든 연예계 활동에서 많은 것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뒤 “양가 가족들만 참석하는 스몰웨딩을 할 예정이라 미국에서 하기로 했다. 미국에서 결혼식 및 여행을 한 뒤 14일 입국한다”고 귀띔했다.

클라라의 신혼집은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 마련했다. 그동안 중국 활동이 많아 제대로 꾸미지 못했다고.

클라라는 “사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아무런 준비를 하지 못했다”면서 “이것저것 살림살이를 장만하고 있다. 집안 꾸미는 재미를 한껏 느껴볼 예정이다. 그런데 이것도 1월 말까지일 것 같다. 이후 중국에서 영화 촬영이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신랑)오빠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클라라는 연예계 활동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클라라는 “결혼 전과 후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다. 국내 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전과 똑같은 모습의 클라라를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이라며 자신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데뷔했으며 MBC ‘태희혜교지현이’, ‘인연만들기’, SBS ‘부탁해요 캡틴’ 등 다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더불어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현재는 중화권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whice1@sportsseoul.com

사진|웨딩매거진 ‘투브라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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