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이팅 외치는 \'갑툭튀 간호사\' 출연진들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갑툭튀 간호사’ 제작발표회가 21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렸다.

김원식, 장희령, 이성종, 황정인(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갑툭튀 간호사’는 우연한 사고로 사람들에게 깃든 죽음을 보는 눈을 갖게 된 한 여자와 추락한 인생 속에서 진짜 행복을 찾게 된 한 남자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21일 밤 12시 40분 2부 연속 방송된다.

2018. 12. 2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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