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희망드림바둑교실' 우수교실 10곳에 인증상장 수여
    • 입력2018-12-18 12:00
    • 수정2018-12-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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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교실(가경지역아동센터)

[스포츠서울 유인근 선임기자]‘2018 희망드림바둑교실’이 큰 성황을 이룬 가운데 우수교실 10곳이 선정돼 인증상장이 수여된다.

‘2018 희망드림바둑교실’ 사업은 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바둑을 통한 복지 향상과 건강한 여가활동 조성 및 사회적응력 배양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장애인시설,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의 사회복지시설 65개, 650명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해왔다.

대한바둑협회는 종료를 앞두고 9개월 동안 진행된 희망드림 바둑교실 65곳 중 특히 현장평가 결과와 사업수행도 점수가 높았던 10곳의 시설을 우수교실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교실은 가경지역아동센터(충북-예경남), 과천시장애인복지관(경기-금주환), 광주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광주-김남원), 광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울-박문자), 꿈나무지역아동센터(울산-강태산), 꿈동지역아동센터(경기-정찬호), 늘푸른지역아동센터(대전-예성준), 목포아동원(전남-노영선), 보령노인종합복지관(충남-김선진), 제주도농아복지관(제주-강순찬) 등이다.

희망드림 바둑교실은 사회적 소외계층 시설에 대한바둑협회에서 인증한 전문바둑지도사를 파견해 매주 2시간씩 총 80시간의 수업을 진행한다. 바둑교실 강습에 필요한 강의용·학습용 바둑용품과 바둑교재도 무료로 보급했다. 특히 올해는 태블릿PC를 이용한 바둑강좌 전자교재를 활동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으며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우수교실로 선정된 시설에는 ‘2018년 희망드림바둑교실 우수교실 선정’ 인증상장과 소정의 바둑용구가 시상되며 담당 강사에게도 ‘2018 희망드림 바둑교실 우수강사 선정’ 인증상장이 수여된다. 올해 현장평가와 시설평가, 강사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바둑교실은 2019년 사업에서도 우선 배정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바둑협회는 전국 130여개 시군구바둑협회를 지부로 두고 있으며 대한체육회 55번째 정회원 종목단체로 인정받아 아마추어 바둑보급 등에 힘을 쏟고 있다. 2018 희망드림 바둑교실 사업은 오는 22일까지 무료 강습을 진행한다.
in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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