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론 군집 비행 분야 선도, 세계적인 드론 전문 기업 도약 꿈꾸다..
    • 입력2018-12-17 09:11
    • 수정2018-12-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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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평창 동계 올림픽 때 인텔이 4차 산업혁명의 총아인 드론 기술을 활용한 아트 쇼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후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런 때 무인 항공기 개발 전문 기업 (주)파블로항공(대표 김영준)이 국내 드론 아트 쇼 분야를 리드하며 성가를 높여 간다.

이 업체는 드론 조종·제어 기술과 실시간 통신 기술, 네트워크 RTK-GPS 시스템을 구축하고 드론 간 충돌 방지와 자율 주행 기능을 구현했다. 이를 토대로 인천코리아드론페스티벌에서 국내 최초로 40대 군집 비행에 성공했고 내년 1월 중 100대 군집 비행에 도전, 2월엔 실내 드론 아트 쇼를 런칭할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500대 군집 비행을 성공시키기 위해 통신 기술 안정성 연구와 최대 과제인 드론 운용의 안전 및 사이버 보안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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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김영준 대표

파블로항공은 드론 군집 비행과 에어쇼의 핵심 기술인 드론 정밀 제어 시스템, AI/딥러닝을 이용한 영상 처리 시스템, 도심 항법 기술 등을 개발해 도시 주요 기능을 지능형으로 네트워크화 하는 스마트시티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적 드론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라트비아 SPH엔지니어링과 군집 비행 및 지상관제 시스템 기술 교류 관련 MOU를 체결했다.

국내 드론 군집 비행분야 1인자인 김영준 대표는 세계적인 드론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며 미국 인텔, 중국 이항을 능가하는 드론 군집 비행 원천 기술 개발에 매진한다.

한편, 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와의 협업으로 국책 과제를 수행하면서 드론 정비 관련 국가 자격증 제도 도입에 대비해 저서 『드론정비개론』을 발간했다.

그는 “매주 인천 송도에서 군집 비행을 펼치고 지역 행사에서 야외 드론 공연을 선보이면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벌일 것”이라며 “향후 아프리카에 학교를 설립하고 국내에서도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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