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받았던 리투아니아 출신 모델 크세냐 고르야초바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고르야초바(23)는 지난 2014년 지하철 봉에 기댄 모습이 찍혀 중화권 온라인상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173cm의 키에 31.5-23-34.5의 굴곡진 신체 사이즈를 지닌 고르야초바는 우월한 비율과 아름다운 미모로 사랑받았다.


특히 할리웃 배우 스칼렛 요한슨을 닮아 눈길을 끌었다.


중화권 남성들의 마음을 훔쳤던 고르야초바의 미모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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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르야초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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