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아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예뻐질 거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는 운동 중이인 듯 운동복을 입고 매트 위에 엎드려 있다. 귀여운 외모와 상반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타히티는 지난 2012년 데뷔해 약 6년간 활동을 이어왔으나 지난 7월 해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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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아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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