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비현실적인 골반 라인을 뽐냈다.


카다시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다시안은 화이트 절개 드레스로 굴곡진 보디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깊게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로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특히 얇은 허리와 넓은 골반이 대조를 이뤄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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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킴 카다시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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