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머슬 퀸' 심으뜸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지색 너무 예쁘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이지 색상의 이너 웨어를 착용한 채 거울 앞에 서 있는 심으뜸의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선과 남다른 볼륨감,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허벅지가 시선을 끌었다.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탄탄한 애플 힙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심으뜸은 지난 9월 유명 피트니스 법인 회사 대표이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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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심으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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