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EXID는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싱글 앨범 '알러뷰(I Love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솔지의 갑상선항진증 투병 이후 2년 만에 다섯 멤버가 뭉친 EXID는 타이틀곡 '알러뷰(I Love You)' 무대로 원조 걸크러쉬의 귀환을 알렸다.

한편, EXID는 21일 오후 6시 새 싱글 '알러뷰(I Love You)'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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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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