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최초로 연 2회 단독 커버걸에 낙점된 류세비의 표지컷 2종이 선공개됐다. 2018년 3월호 커버걸로 등장, 파격적인 노출과 완벽한 몸매로 완판을 기록한 류세비는 하반기 머슬마니아 대회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12월호 단독 커버걸로 낙점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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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비. 사진제공 | 맥스큐

특히 11월 19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사우스 포인트 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동양인의 신체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비키니 쇼트 3위, 스포츠모델 5위를 수상하며 ‘대세’ 머슬퀸 반열에 올랐다.

헬스 남성지 ‘맥스큐’ 관계자는 “류세비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로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베이글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맥스큐에서는 앞으로 류세비의 미공개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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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비. 사진제공 | 맥스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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