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체제 B1A4, 활발한 연예계 2막 속 완전체를 기대해[SS뮤직]
    • 입력2018-11-17 07:59
    • 수정2018-11-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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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B1A4가 3인 체제 활동을 알렸다.

B1A4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진영(본명: 정진영), 바로(본명: 차선우)와 향후 B1A4 행보에 대해 다방면으로 논의해왔으나, 현재 여러가지 여건상 B1A4 5인 체재 활동이 어렵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신우(본명: 신동우), 산들(본명: 이정환), 공찬(본명: 공찬식) 3인 체제로 B1A4를 유지하기로 한다”면서도 “5인 체재에 대한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이를 위해 계속 협의하겠다”고 전하며 완전체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기도 했다.

지난 2011년 데뷔한 B1A4는 그동안 ‘잘자요 굿나잇’, ‘이게 무슨 일이야’, ‘론리’, ‘솔로데이’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룹 활동 뿐 아니라 멤버들의 개인 활동도 빛났다. 지난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산들, 신우, 공찬은 WM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고 진영과 바로는 다른 선택을 알렸다.

소속사가 달라지고 멤버들 마다 향후 활동 방향성이 달라지면서 결국 B1A4는 3인 체제를 선택하게 됐다. 현재 B1A4 멤버 5인은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새로운 연예계 2막을 펼쳐 나가고 있다.

산들은 이문세, 이적, 이휘재, 옥주현, 윤하, 백지영, 강타 등에 이어 26대 별밤지기로 발탁,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를 진행중이다. 또 뮤지컬 ‘서른즈음에’, ‘올슉업’, ‘삼총사’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인 산들은 최근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도 출연중이다..

신우는 SBS 새 토요드라마 ‘미스 마’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미스 마’는 배우 김윤진의 19년 만의 국내 복귀작으로도 화제를 모은 작품. 이미 뮤지컬 ‘체스’, ‘삼총사’, ‘햄릿’으로 가창력을 물론 연기력을 뽐낸 신우는 ‘미스 마’에서 의문의 인물로 활약 중이다.

공찬은 GMTV 신규 음악프로그램 ‘버스타고 버스킹’의 MC를 맡았다. 싱어송라이터 유승우, 펜타곤 키노와 함께 청춘 힐링 버스킹 음악 여행을 선사하는 그는 최근에는 MBC ‘비긴어게임’에서도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 개그맨 김준현, 방송인 기욤 패트리, 베리굿 조현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신생 연예 기획사에서 새롭게 둥지를 튼 진영은 지난 9월 한국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열었고, 오는 18일에는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새 자작곡 ‘그대는’을 무료로 배포한다.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가제)에서 주연을 맡았고 내년 1월 9일 첫 주연 영화 ‘내안의 그놈’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혜수, 송강호 등이 소속된 호유앤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로는 새로운 소속사에서 배우 차선우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응답하라 1994’를 시작으로 ‘신의 선물’, ‘앵그리맘’, ‘맨홀’로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차선우는 MBC ‘나쁜형사]에서는 경찰대 수석 졸업에 빛나는 바른 생활 꽃미남 형사 ‘채동윤’역을 맡았다.

현재 공식적으로 3인체제를 알린 B1A4이지만 팬들은 여전히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놓지 않았다. WM엔터테인먼트 역시 여지를 남겨 두고 있다. 이미 선배 아이돌 그룹은 소속사가 다르더라도 조율을 통해 가수로서 그룹활동을 하고 있다. 물론 각자의 입장과 상황이 다르기에 가능성이 높진 않지만 또 불가능한 상황도 아니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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