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일본 매거진 '포 엠(For M)'은 최근 시노자키 아이의 이른 크리스마스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시노자키는 산타복과 산타 모자, 크리스마스 트리 등 여러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다. 귀여움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6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 시노자키는 여러 차례 내한해 한국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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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포 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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