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선 모델들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8일 미국 뉴욕에서는 '2018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열렸다.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이 매해 개최하는 이 패션쇼는 전 세계 패션인들의 축제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패션쇼 런웨이에 오른 모델들의 미모가 올해에도 눈길을 끈다. 특히 무대 뒤에서 촬영한 '초근접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반인에겐 '굴욕샷'으로 불리는 각도지만 모델들에게는 오히려 아름다운 외모를 부각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



한편 '2018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는 지지 하디드와 벨라 하디드 자매와 켄달 제너 등 세계적인 모델들이 참가했다.
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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