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모델 수주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7일 수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 비 엥 로즈 욜(La Vie En Rose y'all·여러분 모두 장밋빛 인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수주의 모습이 담겼다. 입에 장미꽃을 물고 있는 수주는 긴 팔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색 머리에 독특한 선글라스로 유니크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수주는 동서양의 매력을 모두 갖춘 마스크로 데뷔 3년 만에 세계적인 모델로 우뚝 섰다. 그는 세계 4대 컬렉션으로 평가받는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의 패션위크에 서며 가치를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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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수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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