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박지영 아나운서가 명품 각선미를 과시했다.


박지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여섯시에 나가서 지금 집에 들어온거 실화"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앉아서 책을 읽고 있다. 그는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정장을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앉아 있음에도 쭉 뻗은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울 선을 수상한 박지영은 현재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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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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