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프로야구 넥센 치어리더 안지현의 미모가 주목된다.


2018 KBO리그 포스트시즌을 맞아 넥센이 SK와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다. 지난 27일 시작된 플레이오프에서 넥센은 1~2차전 모두 문학구장에서 패했다. 30일 홈 고척구장에서 열리는 SK와 3차전마저 패하면 넥센의 2018시즌은 마무리되는 상황이다.


넥센이 궁지에 몰린 가운데 넥센의 치어리더 역시 분발하고 있다. 팀의 승리와 포스트시즌 연장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목청껏 소리쳐 외치고 있다.


넥센 치어리더 가운데 배우 설리와 수지의 얼굴을 모두 담고 있는 안지현 역시 팀의 2018 시즌 연장을 위해 응원하고 있다.


팀을 위해 응원하는 1997년생인 안지현의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해보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안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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