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년 만에 복귀하는 김현중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제작발표회가 2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김현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극중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 문준우(김현중 분)와 멈춰진 시간 안으로 들어온 한 여자 김선아(안지현 분)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작품으로, 시간을 뛰어 넘는 두 남녀의 운명적 사랑을 담은 작품이다.

24일 수요일 밤11시에 첫 방송된다.

2018. 10. 2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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