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민소매를 입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제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링크(블랙핑크 팬클럽 이름). 사랑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민소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백 처리된 사진은 그의 고혹미를 배가시켰다. 민소매 사이로 드러난 그의 몸매는 섹시함을 더했다. 사랑스러운 눈빛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오는 11월 10일과 11일에 열리는 블랙핑크 단독 콘서트에서 데뷔 첫 솔로 곡을 공개한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l 제니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