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매 월 뭇 남성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남성지 '맥심'의 표지 모델이 공개됐다.


치어리더 서현숙은 2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맥심 11월 호 표지 모델임을 밝혔다.


앞서 '맥심 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11월호 표지 모델을 일부 공개한 적 있다. 서현숙의 얼굴을 일부 가린 사진이었다.


'맥심 코리아'는 11월 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치어리더 서현숙을 표지모델로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K리그 FC서울,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프로배구 우리은행과 GS칼텍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맥심' 11월 호는 오는 24일 전국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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