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태국에서 아름다운 소녀가 주목받고 있다. 그의 외모는 마치 K-POP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을 닮았다.


1997년생인 니차칸 메트우가는 현재 태국 방콩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17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셀럽이다.


특히 그는 여신 같은 외모를 이용해 뷰티 콘텐츠를 제작해 방송하면서 일명 '뷰튜버'로서 활약하고 있다.


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셀럽인 여성의 모습을 확인해보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 | 니차칸 메트우가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