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출신 머슬마니아 비키니여신 홍다현, '푸드테라피스트'로 건강을 전파할래요[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8-10-12 15:35
    • 수정2018-10-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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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현이 머슬마니아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다재다능한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홍다현에게 새로운 직업이 추가됐다. 2011년 미스코리아 충북 진 출신인 홍다현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핀 인터내셔널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쉽’(이하 머슬마니아)에 참가해 커머셜모델과 미즈 비키니 부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케이블TV 올리브tv의 인기 예능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 3’에 패널로 참가하기도 했던 홍다현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지난 4월에 열린 상반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도 미즈비키니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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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현이 머슬마니아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미스코리아 답게 화려한 용모와 완벽한 몸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었다. 특히 홍다현은 ‘일하는 미스코리아’, ‘일하는 모델’로 유명하다. 플로리스트, 셰프, 모델 등 많은 직업을 소화하고 있는 만능 워킹우먼으로 홍다현은 이번 대회를 통해 ‘푸드 테라피스트’라는 또 다른 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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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현이 머슬마니아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홍다현은 “이전 대회는 트레이너가 시키는 대로 준비했다면 이번에는 내가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몸을 완성했다. 그중 식단은 여러 실험을 거쳤다”며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비율과 그에 따른 맛 등 다양한 방법을 고안했다. 삶거나 찌는 등 조리법도 많이 연구했다”고 말했다. 특히 오랜 전통의 궁중요리법과 접목해 맛있고 건강한 식단으로 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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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현이 머슬마니아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홍다현은 “밸런스를 떨어뜨리지 않는 선에서 염분과 후추를 식단에 넣었다. 맛을 유지할 수 있어서 질리지 않았다. 탄수화물은 현미밥위주로 먹었고, 닭 가슴살은 우유에 절여 텁텁함을 없앴다”며 자신만의 독특한 요리법을 들려줬다. 운동법도 차별화를 뒀다. 홍다현은 “웨이트만 체육관에서 했다. 유산소 운동은 사이클을 타거나 등산으로 대체했다. 자연과 함께 하면 정신적으로 안정과 기쁨을 주기 때문에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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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현이 머슬마니아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홍다현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그동안 연구했던 요리법을 통해 푸드 테라피스트로 활동할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식단으로 병을 고치거나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직장여성, 중년, 노년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맞는 운동법과 식단을 만들 생각이다. 건강과 맛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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