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전 남친 휴대전화 복구 완료…경찰, 영상 유포‧협박 여부 분석
    • 입력2018-10-12 14:48
    • 수정2018-10-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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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0와 그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간 쌍방폭행 및 영상 유포협박 사건과 관련한 최 씨에게서 압수한 전자기기의 디지털복구가 완료됐다. 경찰이 이를 토대로 분석하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강남경찰서가 의뢰한 최씨의 휴대전화와 이동식저장장치(USB) 등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복구를 완료해 결과를 회신했다.


강남경찰서는 복구된 디지털 자료를 놓고 최 씨가 구하라에게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사실이 있는지, 최 씨가 기기 외부로 영상을 보낸 적 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일 최 씨 자택과 자동차 등을 압수수색해 그의 휴대전화와 USB 등을 확보했다. 구하라 측으로부터는 최 씨가 구하라에게 보내며 협박했다는 영상을 제출받기도 했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주 주중에 최 씨를 경찰서로 다시 불러 영상 유포협박 혐의에 관해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를 빠르게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구하라는 최 씨와 몸싸움이 있었던 지난달 13일 새벽 최 씨가 두 사람이 찍었던 사적인 영상을 전송하며 협박했다며, 지난달 27일 최 씨를 강요·협박·성범죄처벌법 등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l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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