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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6세 미만 영유아가 반드시 카시트를 착용해야하는 새로운 도로교통법으로 인해 휴대용 카시트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6세 미만 영유아는 반드시 카시트를 착용해야 하고 이를 어겼을 경우 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차가 아닌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부모가 카시트를 챙겨야해 번거로울 수 밖에 없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부모들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지난 9월28일 전후로 휴대용 카시트에 대한 검색량이 일주일 전에 비해 3배 정도 증가했다. 또한 대표적인 휴대용 카시트인 마이폴드의 경우 10월 첫 주에만 9월 한달 판매량이 모두 팔려나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마이폴드가 부모들의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이름 그대로 휴대가 간편해 택시 탈 때 간편하게 엄마나 아빠 가방에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다.
마이폴드(mifold)는 부스터 카시트의 10분의 1 크기로 엄마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750g 초경량, 초소형 휴대용 카시트다. 무겁고 불편해 자차가 아닌 다른 차량에는 장착이 어려웠던 부스터 카시트의 단점을 보완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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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니어용 부스터 카시트는 아이의 앉은키를 성인 사이즈로 높여주는 형태였던 탓에 본체 자체가 두껍고 무거웠다. 마이폴드는 이와 반대로 아이를 들어올리지 않고, 안전벨트를 내려서 아이 몸에 맞도록 안정적으로 고정시켜준다. 이 때문에 안전벨트 착용대상인 6세 이상 아이들이 마이폴드 위에 앉으면 안전벨트가 아이들 목 부위로 지나가 위협적인 상황을 막아준다.
설치도 간단하다. 아이 체격에 맞게 조절한 마이폴드를 차량 좌석에 편평하게 펼쳐놓고 그 위에 앉은 뒤, 안전벨트를 양쪽 날개고리에 차례로 끼워 채우고 어깨클립으로 고정해주면 된다.
마이폴드는 체중 15kg 이상, 키 1m 이상이면 사용가능하다. 연령 기준으로는 만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어 카시트 착용대상인 6세 미만은 물론이고, 안전벨트 착용 대상인 13세 미만 어린이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도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이다.
안전성도 뛰어나다. 미국 FMVSS(연방자동차안전기준) 213, 유럽연합(EU)의 후면충돌 테스트 인증(ECE R44/O4) 등 세계 주요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마이폴드 국내 수입유통사인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이달 말까지 마이폴드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공식 쇼핑몰인 베네피아 키즈몰(www.benepiakids.co.kr)에서 출시가 대비 60% 저렴한 3만 9900원에 판매하는 것. 여기에 모든 고객에게 추가로 주어지는 10%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3만5910원이면 구입 가능하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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