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동안' 주부 피트니스모델 임혜경, 2년 동안 100명한테 대시받았죠~[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8-10-11 06:35
    • 수정2018-10-11 11:30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DSC_1700
임혜경이 ‘2018 코리아 클래식’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피트니스를 시작한 후 2년 동안 100여명의 남자들한테 대시를 받았다.”

지난 9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파크런에서 ‘2018 코리아 클래식’이 열렸다. 비키니 시니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임혜경은 36살의 주부로 절대 동안의 앳된 용모를 자랑했다. 9살과 7살의 아이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사한 용모와 탄탄한 몸매 그리고 싱그러운 미소는 그를 20대 초반으로 생각하게 할 정도였다.
DSC_1702
임혜경이 ‘2018 코리아 클래식’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단국대학교에서 현대 무용을 전공한 임혜경은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임혜경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결혼 후 출산을 하면서 몸이 망가졌다. 2년 전에 운동을 시작하면서 건강과 함께 몸매를 회복했다”며 “피트니스를 한 후 젊은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처녀인 줄 알고 많은 사람들이 대시했다. 2년 동안 100여명의 남자들한테 대시를 받았다”며 환하게 웃었다.
DSC_1712
임혜경이 ‘2018 코리아 클래식’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임혜경은 출산 후 몸이 급격하게 불어나기도 했지만 산후 우울증 등 정신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임혜경은 “피트니스는 건강 뿐 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안정을 가져다주었다. 열심히 하는 모습에 남편과 아이들도 호응하면서 집안의 분위기가 더욱 좋아졌다. 나도 더욱 가족에 충실하게 됐다”고 말했다.

DSC_1603
임혜경이 ‘2018 코리아 클래식’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특히 운동법과 식단은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임혜경은 “내가 운동을 하면서 가족들도 따라하게 됐다. 온가족이 즐겁게 운동한다. 또한 규칙적으로 단백질과 야채 위주의 식단을 통해 가족들이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며 커다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DSC_1716
임혜경이 ‘2018 코리아 클래식’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피트니스를 통해 또 다른 삶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임혜경은 발레피트니스 강사라는 직업을 얻게 됐다. 임혜경은 “발레피트니스는 발레와 피트니스를 접목한 새로운 유형의 운동법이다. 내가 무용을 전공했기 때문에 잘 할 수 있는 분야였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운동법이다. 주부로서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에 굉장히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rainbow@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5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