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글래머 여신 강예빈의 근황이 주목된다.


강예빈은 오는 11월 연극 '보잉보잉'으로 첫 연극에 도전한다. 그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여러분 응원해달라. 즐겁게 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가 도전하는 '보잉보잉'은 지난 2001년 대학로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17년간 지속하며 누적 관람객 수 400만 명을 기록 중이다. '보잉보잉'은 내년 5월까지 대학로 두레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강예빈은 '보잉보잉'에서 섹시하고 이지적인 미국 항공사 스튜어디스 최이수 역을 맡았다.


앞서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자로서 활약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되는 가운데 강예빈의 최근 근황을 SNS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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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예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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