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올블랙 코디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겼다. 옆이 트인 의상을 남다른 분위기로 소화해 감탄을 안겼다. 제니만의 고풍스러운 무드와 오묘한 표정으로 신비로운 느낌도 발산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사랑스러운 매력도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30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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