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5' 역대급 웃음으로 돌아왔다(ft.피오)[SS예능]
    • 입력2018-10-01 09:35
    • 수정2018-10-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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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신서유기’가 더욱 강력한 웃음으로 돌아왔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5’에서는 본격적인 여행을 가기전 사석에서의 미팅과 사전 국내 촬영으로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의 새로운 점은 블락비 피오의 합류. 피오는 고등학교시절부터 송민호와 절친이었고 이미 강호동과는 tvN ‘대탈출’을 통해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기도 했다. 피오의 등장의 송민호를 비롯한 멤버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고 특히 강호동은 새로운 강라인의 탄생을 예고하듯 아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귀)신과 함께’라는 부제와 맞게 이번 ‘신서유기’는 귀신 복장을 하고 떠나게 됐다. 각자 원하는 귀신을 선택하기 위해 ‘한예종’게임( 한국 예능인 종합 평가)이 진행됐는데 기존의 음악 퀴즈가 한 단계 진화한 버전으로 그 자체만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게임 결과 강호동은 가오나시, 이수근은 처키, 은지원은 저승사자, 안재현은 강시, 송민호는 처녀 귀신, 피오는 드라큘라 복장을 입게 됐다.

가평 종합운동장에서 이어진 제 1회 귀신 올림피아드에서는 ‘적은키’ 이수근이 100m 달리기와 높이 뛰기에서 발군의 운동신경으로 1등을 차지하며 환생권을 얻게 됐다. 이수근은 인간으로 환생하기 보다 30만원의 용돈을 선택하며 향후 여행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다음 방송부터 본격적인 여행이 펼쳐지는 가운데 ‘신서유기5’는 첫방송부터 안방극장의 커다란 웃음을 선사했다.

다른 나영석표 예능과 달리 ‘신서유기’시리즈는 웃음에 집중한 콘텐츠다. 시즌5는 역대 시리즈 첫 방송 중 최고 시청률(5.7%·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전국기준평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아직 홍콩으로 떠나기도 전이라 앞으로 홍콩과 일본에서의 멤버들의 활약에 벌써부터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첫 방송부터 터진 ‘신서유기5’가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변주로 확장을 보여줄 지도 큰 관심사다. 지난 시즌에는 외전형식의 ‘꽃보다 위너’와 ‘강식당’으로 또 다른 성장과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신서유기4’ 당시 한마디말로 시작된 ‘강식당’는 지난 2일 자체 최고 시청률 8.3%를 기록하며 마지막 영업을 마치기도 했다.

한편, tvN ‘신서유기5’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hongsfil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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