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연애의 맛'에 출연 중인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화제다.


황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황미나랑오늘부터1일 #종미나커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의맛 #김종민 오빠 #홧팅"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이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종민과 황미나는 '오늘부터 1일'이란 글씨가 적힌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황미나는 TV조선 '뉴스7' 기상캐스터로, 169cm 큰 키에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들 속 황미나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황미나와 김종민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커플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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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황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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