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걸그룹 각선미 여신은 많고도 많다.

최근 종영한 MBC every1 '바다경찰'에 출연한 걸스데이 유라 역시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하기로 유명하다.

유라는 각종 방송 활동과 더불어 쇼케이스, 포토월 등을 통해 아름다운 미모와 각선미로 언제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특히 과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소속사의 권유로 5억짜리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 한 달에 3만 원을 낸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유라는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통해 "키가 170cm에 몸무게가 52kg이다. 한 번은 49kg까지 빼봤는데 남성 팬들이 싫어하더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유라의 직캠 영상도 빼놓을 수 없다. 유튜브에서 공개된 유라의 군부대 위문 공연 영상은 약 260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유라는 걸스데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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