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 이용찬-이흥련, 1회부터...흔들리는 배터리? 입력2018-09-19 18:59:02 수정2018-09-19 18:58:23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두산 이용찬과 이흥련이 19일 고척 넥센전에서 2실점으로 리드를 뺐기자 씁쓸한 표정을 보이고있다. 2018.09.19.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